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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j1651 엄마!!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오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올해는 행동으로 엄마에게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혼자계실 엄마!! 절대 슬퍼하지 마세요. 큰딸이 있잖아요!!
hwasun91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kshee1229 명절때 친정에가면 주는거 먹고 뒹굴뒹글 거리다 오기만 했는데 이젠 그럴수 없네요. 친정엄마 돌아가셨거든요. 계실때 잘해주지 못해서 더욱 죄송하네요.
시어머니를 엄마라 생각하고 효도해야 겠죠.
dalpy122 애기엄마가 이제되었지만 아직도 엄마한테 늘 음식좀 싸달라 하며 조르는 철없는 딸이네요 이번명절에 용돈 많이 드려야 되는데 형편상 용돈도 잘 못 챙겨드려서 넘 미안해요 담명절에는 꼭 용돈 많이 드릴께요 늘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넘 미안하고도 고마워요 엄마
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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