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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6368 |
엄마에게 투정만 부렸는데 이제 저도 한 아이의 엄마와 며느리가 되어보니 엄마의 헌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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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0502 |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저를 볼수 있나요?ㅠ.ㅠ 엄마, 엄마딸 엄마닮아 이번 명절에도 끄떡없이 잘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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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se |
엄마랑 함께있으면 가만히 앉아만있고 이야기대신에 티비를 보며지냈는데..이제 내가 아이엄마가 되보니 엄마의 마음 이제알거같아요. 더욱못해드렸던점.뒤늦게 알고 노력할꺼에요.부족하지만... 육남매키워주신 어머니의 고생하신 흔적의세월. 얼굴.손.발...무엇하나 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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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ck |
언제나 친정 엄마는 강한 모습만 보이셨고 늙어가는 자식들에게 늘 든든한 버팀목이셨습니다.그런 엄마도 이젠 많이 늙으셨습니다. 이번 구제역 대 재앙에 유일한 생계수단이었던 모든것들을 잃으시고, 망연자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시며...구제역에 걸리지도 않은 염소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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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248 |
친정가면 가족인데도 손님 대접받으려고 손발 안 움직이려고 하는저가 부끄럽네요. 엄마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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