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gk3112 |
11일 이사때문에 찾아뵙지못하여 죄송합니다.4월에꼭찾아뵐께요.건강하세요. |
|
dladudgmlgml |
엄마 엄마에게처음편지를쓰네 시어머니께는죄송하지만 울어머니돌아가셨을때 어찌나엄마생각이나던지 울엄마도 돌아가시면어떻하나 많이두려웠어 자식들많아도 누구하나 떳떳하게사는사람이없는것이 제일속상해 넘들은잘살아서 엄마용돈에 선물에...울엄마 그런거많이부러러 |
|
cat703 |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
|
namcho100 |
난 누굴 닮았지 엄마~ 엄마 나이 이제 칠십이 넘었네 엄마가 한달동안 우리집에 와 계셔서 아주 좋았어 시집온지 이십여년이 넘었으니 엄마와 한 솥밥을 먹고 자는것도 이십여년 만이다.가만계시지 옷하고 하루 걸러 씽크대며, 장농 ,옷가지 정리 ,거기다 창고 정리까지. |
|
namcho100 |
난 누굴 닮았지 엄마~ 엄마 나이 이제 칠십이 넘었네 엄마가 한달동안 우리집에 와 계셔서 아주 좋았어 시집온지 이십여년이 넘었으니 엄마와 한 솥밥을 먹고 자는것도 이십여년 만이다.가만계시지 옷하고 하루 걸러 씽크대며, 장농 ,옷가지 정리 ,거기다 창고 정리까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