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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th |
귀도 잘 안 들리고 눈도 침침해서 가끔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 명절이면 더더욱 쓸쓸한데 못난 딸이라 내려가지도 못하고 미안해요. 자꾸 기억력은 희미해져 가는데 엄마에게 효도다운 효도도 못하고 속만 썩혀 드려서 죄송해요.엄마가 살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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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사랑합니다...어머니...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잘하는 큰딸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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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rnak77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늘 반갑게 맞이 해 주시고 늘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늘 명절이 되면 엄마 생각이 더 간절히 납니다. 엄마에게 더 잘 해 드려야 하는데 늘 죄송한 마음 가득해요 엄마는 나의 버팀목 나의 전부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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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
엄마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시집을 가서 시댁일을 해야 해서 이럴때 동생이나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좋은데 저 멀리 하늘나라에서 지켜볼 동생이 엄마의 힘든 모습을 응원해 줄꺼에여 우리 열심히 잘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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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qls06 |
엄마!!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 딸만 다섯이라 모두들 시댁으로 가고, 엄마 혼자 설명절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죠?ㅠㅠ 엄마 !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효도 많이 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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