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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home |
8형제들 모이는 명절날만 되면 엄마는 일주일전부터 집안청소며 음식장만으로 늘 바쁘신지 이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다섯딸들이 미리 준비해서 내려가기로 했으니 엄마는 편안히 쉬고 계세요. 반나절 걸리는 묵도 이젠 사위들보고 저으라고 할테니 준비만 해놓으시고 나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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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926442 |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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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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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ysu23 |
큰애 낳으러 가야하는데... 허리디스크 수술하셔서 몸조리 못해주신다고 펑펑 우시던 우리 엄마. 아직도 허리 안좋으셔서 명절마다 고생하시면서 딸내미 시댁가서 일많이하고 왔다고 고생했다며 먹기만 하라고 자꾸 부엌어서 쫒아내는 우리 엄마 이번 설이 끝나면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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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ya |
항상 친정에 가면,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자리에 앉을 새가 없으신 우리엄마! 가끔 설겆이라도 할라고 하면, 못하게 말리시곤 어머니가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한답니다. 어릴적에는 항상 그러셨을텐데, 그때는 왜 그 마음을 깨닫지 못했는지 죄송스럽기만 해요!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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