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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tree05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nekdoly3 친정 엄마가 이제는 돌아가신지 1년8개월 되었네요. 제2의 친정엄마 둘째언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kanges1004 딸부자집에 명절...1년동안 기다린날..엄마 기다리세요 내가 얼릉 차례 지내고 달려 갈꼐요
1104ej 애 아빠 눈치보여서 전화연락도 자주 못하시는 걸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 못 해서 죄송해요. 딸아이 키우면서 우리 엄마도 나한테 이런 마음이었을 텐데 할 때가 너무 많아요. 보고싶어요...
byungae2 시집가고 나서 명절때마다 혼자 일하시는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일찍 가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저도 차례준비해야 하니 ...... 이해하시리라 생각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얼른 가서 나머지 일은 제가 몽땅 다 할께요 (조금은 도와주실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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