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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unch |
시댁에 있는 동안은 그저...최선을 다해..정성껏 만들고 서빙~! 말 한마디도 이쁘게...집에 와서 푹 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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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unch |
혼자 드시기 싫어서 안 드시는 건 알지만...식사시간 지나기 전에 밖에 계실 땐 꼭 사드세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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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o1003 |
어린나이에 결혼해 나이차이 많이나는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 아빠와 35년넘게 살며 고생하는 우리 엄마..나이는 젊지만 젊은날의 고생으로 신체나이는 80을 넘은 우리엄마를 볼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아빠가 미워집니다. 하지만 무뚝뚝한 하나밖에 없는 딸은 그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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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an |
이번에는 친정엄마혼자 큰집에 가셔서 일을 하셔야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몇십년동안 엄마 혼자 일만하시는데 넘 안쓰러워서 제가 항상 따라가곤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못가게 되었네요.. 시집가는 바람에.. 엄마는 엄마보다 저를 더 걱정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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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dkwnaak5 |
설 명절에 주부의 손 걱정은 끝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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