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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i44 |
아직 장가못간 오빠때문에 명절날에 도와주는 사람없이 엄마혼자 해야하는데..그래도 힘내요..내가 많이 도와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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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80926 |
지난 주말에.. 신랑이 없어서 오랫만에 엄마아빠와 주말을 보냈죠~ 결혼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엄마아빠랑 함께 있으면 아이가 되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집안일에서 해방된 것 같고.. 식사준비에 맘 졸이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마음에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아서 행복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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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kyboo |
엄마 죄송해요 잘해드리고 싶는데 하지못하고 말썽만 피우 제자신이 너무 야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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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8398 |
엄마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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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a94 |
엄마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제가 열심히 잘 사는 모습 엄마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엄마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는게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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