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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30130 엄마~시집가서 엄마곁에 없어 늘 외로우시죠? 자주자주 찾아뵐꼐께요
jurysee 결혼하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임신을 하고 뱃속의 아기가 움직이는 걸 느끼고 있자니
다시 한번 엄마에 대한 나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요.
지금까지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이 자식들 곁에 있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얼마나
jurysee 엄마
결혼하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임신을 하고 뱃속의 아기가 움직이는 걸 느끼고 있자니
다시 한번 엄마에 대한 나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는 거 같아요.
지금까지 한번의 흐트러짐도 없이 자식들 곁에 있어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skytree05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약 잘 챙겨 드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세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maykid 연세가 많으셔도 항상 이 큰딸오면 음식해주신다고 신경써주시는 우리엄마...올해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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