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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ae 늘 우리 4남매 걱정에 밤잠 설치시는 엄니, 바쁘다는 핑계로 가까이 살면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해요. 친정집 가까이살면서 시댁에는 안찾아가나 하는 남편의 눈총도 있지만 지병때문에 아픈 모습에 맘 아파하실까봐 걱정되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엄마! 항상 감사
wnal0031 곧설이에요.요즘 전같은걸 살수도있는데 왠만하면 집에서하는게 안심하고먹을수있어요 요즘세상이 무서워서말이죠..
허나,맞벌이 집이라면 사는걸추천해요 ㅜㅜ
준비하는게 어머니들에게 엄청난스트레스거든요
몸건강히 행복하게 설잘지내요 ㅎ
jyjy302 설날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고 우리 행복한 명절을 보내요
맛있는 음식도 해서 먹고 가족들끼리 어울려서 놀이도 하고 즐겁게 보내봐요
kmhee83 큰 집이라 없는 살림에 혼자 음식 준비하고 힘들어 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은 부자인 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mhh6869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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