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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y0328 우리와 가족이된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나와 내동생..아빠까지..한꺼번에 3명의 식구를 더 얻게되어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을것이고 저또한 엄마라 부르기까지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엄마로 가까워진것같아 좋아요..앞으로도 좋은 엄마와 딸 사이로 항상 함께해
cclara 맏며느리로 아직도 고생하시는 엄마를 보면 항상 명절이 간소하게 지나길바란다
72guma 친정엄마하면 항상 애뜻하죠^^ 100세 다 되어가시는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는 70세 우리 친정엄마.... 존경해요^^
lowhills 어려서 명절때만 되면 잠도 못자고 분주히 일을 하며 다니시던 엄마의 모습만 봐오던 난,시집가면 저리살지 말아야지 했더니,지금은 내가 그짝이네! 여자의 숙명인지보람도 있었으면 또 행복했으면 좋겠어
atgb99074 엄마! 명절이되면 엄마가 더 안스럽고 속상해! 내가 가서 해주고 싶은데.. 엄마! 못도와 주어서 미안해~~ 내가 빨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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