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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ldk 명절이면 어무이가 수고하시는 거 알면서도 철없는 딸은 밖으로만
돌아댕기네요. 손 큰 엄마때문에 명절엔 풍성하게 먹으면서도
그 감사한 마음에 설거지를 1박2일해도 미안한데 그런 건 시집가서 하니까
하지말고 먹으라는 엄마말에 죄송하고 고마워요
더 이상 후회
wonni1854 늘 소녀라고 외치는 엄마도 올핸 벌써 환갑이우~
언니도 나도 결혼을 하고부턴 시댁에서 늘 명절을 쇠느라 늘 엄마 혼자서 고생해서 음식마련해 놓으면 다들 와선 먹고 그냥 가버리니...일은 모두 엄마차지가 되곤 했었죠?
하지만 이번 설 명절엔 걱정마시라구요~!!
이 둘
nsb3337 해마다 명절이 돌아오면 친정엄마 걱정에 애가 타네요.저희 친정에는 며느리가 없다보니 친정엄마랑 남동생이 음식장만을 하거든요.다리까지 불편하시는데 음식장만하신다고 몸살이나 안나시는지 모르겠어요.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사셨으면 싶어요.
cat703 ♡..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고 가장 따뜻한 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부모님이라고 말할 것 입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언제나 제게 희망 영양제를 주시는 엄마
사랑해요!!
hyunkang 사랑하는 엄마, 30년동안 엄마를 위해 내가 한 일이라곤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못난 딸이었어. 내가 가장 예민할 시기에 우리 가족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큰 딸이라고 엄마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감사해. 아직까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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