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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zx |
엄마는 다 알고 있다..괜찮다..시댁일이나 잘해라고...하는 엄마의 말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결혼후 한번도 명절에 내려가보지 못한 딸이라서 더 엄마가 그리운지 모르겠네요...설 하루전이 엄마생신이라서 따뜻한 미역국 한번 끓여드리지 못한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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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74 |
늘 마음처럼 안돼는 미안한 마음을 엄마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의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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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zee |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돼서 엄마의 꿈 꼭 이뤘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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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91 |
늘 떨어져 있지만 늘 신뢰와 사랑을 주는 엄마!!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엄마가 있어 저는 늘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곧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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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ongu |
지난 설명절에는 참 고생이 많으셨죠 제가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늘 아픈 엄마의 몸인데 제가 앞으로 열심히 도와드리고 연락도 드릴께요! 그리고 올봄에 아빠랑 함께 여행도 보내드릴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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