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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6869 |
엄마,곧 설날이네요. 저희는 항상 엄마의 따뜻한 품과 정성 가득한 음식 먹어서 행복하지만 그뒤에 숨은 엄마의 고생은 늘 뒷전이었죠. 이번 설에는 저희가 열심히 도울게요.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만드는 뜻깊은 명절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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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0499 |
옛날 어머니들이 다 그렇듯이 우리 엄마도 고생 참 많이 했어요! 항상 엄마의 너그러운 마음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엄마! 오래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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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ym |
엄마..없는 살림에 우리 7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죠~ 특히 어렸을때 몸이 제일 약했던 나를위해 항상 도시락반찬을 신경쓰시며,,좋은것 만 먹이고 싶어 했잖아요~ 그런엄마가 당뇨가 생겼다는 소식에 눈물만 나더이다.. 김서방이 엄마 보고싶다고 이번 설날 꼭 찾아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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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ping |
홀로 삼남매 키우시고 정말 고생만하신 울엄마 아프신뒤로 힌머리도 늘고 주름도 늘고 안쓰러운 울 엄마 정말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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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h700 |
명절이 다가오면 늘 바쁘신 우리 엄마 종가집에 시집오셔서 고모 셋,작은아버지까지 시집 장가 보내시고 1년에 6번 제사지내시느라 고생 많으신 우리 엄마와 찜질방 가서 실컷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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