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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fe1994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도 없이 우릴 어떻게 키웠을까..난 남편도 있고 엄마가 있어도 이렇게 가끔 힘든데..결혼하고 나니 철이 들었는지..엄마랑 하고픈게 너무 많다. 엄마랑 단둘이서만 여행 가기, 뮤지컬 보기, 마사지샵가기..등등..우리 키운다고 우리 엄마는 못해본게
dldmsgml1961 결혼을하고보니 엄마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앞으로 효도 많이 할 겁니다
지켜보세요
bigy71 엄마..없는 살림에 우리 7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죠~ 특히 어렸을때 몸이 제일 약했던 나를위해 항상 도시락반찬을 신경쓰시며,,좋은것 만 먹이고 싶어 했잖아요~ 그런엄마가 당뇨가 생겼다는 소식에 눈물만 나더이다..
김서방이 엄마 보고싶다고 이번 설날 꼭 찾아뵙자
forme05 저희 키우면서 참 많이 고생하시고,,속상하실때마다 너희도 나중에 커서 결혼해 자식키우면 엄마맘 알거다..하셨는데 그 마음이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알겠어요..사랑하는 엄마,너무 죄송하구요,,사랑해요..환갑이 되셨지만 아직 토스트가게를 운영하며 늘 고생하시느라 손
pluskr 엄마가 살아봐서 안다고 절대 이남자만은 안된다면서도 내가 좋다니까 할수 없이 눈물로 허락해줬는데, 이제서야그 뜻을이해할것같네... 엄마 말을 들을걸 -_-; 엄마 저 행복하게 잘 살게요.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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