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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8398 늘 건강챙기시고 오래사세요..
sukksc 엄마! 제가 아플때 '그깟 병 별거아니야" 하시며 정말 별거아니라는 듯 대해주셨잖아요, 근데 전 그때 마음이 서운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날 엄마 통곡하셧다는 소리듣고 너무 미안했어요, 병 잘 이겨낼테니 엄마 너무 슬퍼마세요
bbobboruru 7남매의 맏며느리로 혼자 힘든일 도맡아 하시는라 늘 고생하는 울엄마~
사랑합니다.
더 도울께요.
mra1000 함께사는 딸자식이라 귀한줄 모른 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서운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할머니가 되어 있는 엄마를 보니 앞으로 성질 내지 말고 더 잘해드려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세요~~ㅇ
rpg1112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엄마와 아빠..항상 새벽에 나가시고 밤늦게 집에 오셔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많이 힘드실텐데 내색한번 안하시는 엄마..장녀인 제가 많이 못도와드려서 죄송해요.. 결혼해서 같은 지역에 살고싶었는데..멀리 시집와서
친정도 거의 못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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