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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590 |
엄마 올해는 저도 설명절 친정에서 보내게되었어요 항상 둘째가 없어서 허전 하다 하셨죠 ? 올해는 꼭 갑니다 기다리세요 보고싶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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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djs |
명절이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우리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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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hong |
엄마.. 나이든 막내딸 시집보내놓고 걱정 많으시죠? 엄마만큼은 아니지만 사랑으로 아이 잘 키우고 신랑 잘 보필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건강 생각하셔서 좋은거 많이드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가스비 아끼지 마시구요. 아셨죠? 사랑해요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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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ngeee |
날도 많이 추운데 밖에서 일하신다고 고생하시고, 집에서도 맏며느리고 고생하시고...항상 옆에서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2011년 건강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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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6368 |
허리한번 제대로 펴지못하고 부엌에서만 사시던 엄마의 심정을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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