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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tj1973 혼자 계시는데 밤마다 다리가 절여서 고생하시는 엄마가 무척 보고싶어요
hanyirang 서윤이 돌보시면서 집안일까지 하시는 친정엄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skyjoo21 일하면서 식구들 끼니 챙겨주는거 그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네식구 빨래에 청소까지.. 그동안 집안일 한번 도와주지 못하고 내몸 하나만 가꾸느라고 엄마한테 고맙단 소리도 못했어요. 엄마 사랑해요. 건강해야 해요.
enju1004 말로 표현을 잘 못하시지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게 해주는 우리 엄마..
효도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항상 내 편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주는 우리 엄마..
이제 나도 컸으니 엄마로써가 아닌,여자로써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힘으로 우
enju1004 말로 표현을 잘 못하시지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게 해주는 우리 엄마..효도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항상 내 편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주는 우리 엄마..이제 나도 컸으니 엄마로써가 아닌,여자로써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혼자 힘으로 우리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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