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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qkfeltkrp 세월이 흐를수록 엄마와 딸은 정말 친구가 되어가는거같아요
사는 얘기 명절 스트레스 남편욕도 해가며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관계
저도 딸이있어 나중에 나랑 울엄마처럼 그렇게 늙어가겠지요
든든한 영혼의 친구...엄마 사랑하고 울딸들 사랑해
wlslxkdlzhd 언제나 우리생각만 하고 자신은 나중에 해도된다던 우리엄마
엄마 명절때 항상 도와드려야 되는데 못 도와드리고 죄송해요.
그래도 언제나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choiecom 클때는 크게 말썽부린적 없고 속썩인일 없다가 결혼할때 한꺼번에 마음 아프게 한거 같아 항상 미안하고 볼적마다 괜히 눈물이 핑 돌고...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괜찮다 위안삼으며 한 결혼인데, 생각만큼 사는게 쉽지않아 지금까지도 늘 허덕이며 사는 모습만
mealong22 열심히 사시는 우리모든 어머니, 주부들 꼭!!
khs4366 온가족이 함께 음식과 명절을 함께 나누면 정말 행복한 명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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