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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95 | 설 명절 잘 지냈어요 |
mom55 | 오늘도 열심히 |
althtnwls | 저는 차려놓은 음식만 먹었어요. |
cho2892 | 즐거운 명절 보냈습니다. |
cando888 | 차레 감사드려요 |
hhy2111 | 비록 제사는 없어서 못지냈지만 아이들과 새배하러 다니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
firstok | 잘 보내고 왔습니다 |
park012457 |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
soo666000 | 차례 잘 지냈어요~~ |
qkqh2205 | ^^ 딸이지만 제사 때마다 참여했던게 도움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번엔 더 확실히 알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