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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rina67 | 윽! 차례상 혼자 다 차려야 되요. 난 죽었다 |
dldmsgml1961 |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낼겁니다 |
csbaraki | 건강한 연휴 보냅시다. 집안일 좀 돕고!! |
oran57 | 명절 생각하면 조금 우울하지만 차례상 차리기는 좋은거같아요.. |
nmk1978 |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
gift49 | 시외삼촌이 아프셔요 제사 지내고 방문할거예요 |
binariyh | 가족이라도 헤어져 있는 것은깊고 깊은 바다에 가라 앉는것과 같아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마음도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여동생가족과 엄마랑 지내려고요 |
gift49 | 제사 준비에 바빠요 |
bomnals | 가족들과 집에서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지내야죠^^ |
still |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랫만에 편안한 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