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숙 음식분담을 미리서 형님동서와 상의해서 준비하니까 시댁가서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 좋은거있죠~ 2014.02.03
  • ū *숙 조금씩 양보하고 참으면 모두가 편안한 명절이 되더라구요~ 2014.02.03
  • ū *숙 큰소리 내지않고 웃고 즐기는 명절이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2014.02.03
  • ū *숙 형제간의 우애는 며느리들이 잘 이어나도록 하겠습니다~ 2014.02.03
  • ū *숙 처음으로 친정부모님께도 시부모님과 똑같은 용돈을 드리게됐어요. 흐뭇합니다. 2014.02.03
  • ū *숙 부모님께 용돈을 좀 넉넉히 드렸더니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없네요^^ 2014.02.03
  • ū *숙 며느리도 한 가족입니다. 가사분담에 남편들도 참여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절로 자리매김 해야겠어요~ 2014.02.03
  • ū *숙 형님이 시키는데로 하면 일이 편하고 빨리 끝나서 좋아요~ 2014.02.03
  • ū *숙 때론 어머니 같기도 한 형님이 무서울때도 있답니다. 2014.02.03
  • ū *숙 형님이 먼저 솔선수범을 하니 아래 동서들이 따라서 하게 됩니다. 역시 형님은 길잡이세요^^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