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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아주버님께 세배하고 세뱃돈 타야겠네요^^
2014.02.01
*숙
아주버님과 서방님 양말 사다드렸더니 너무도 좋아하시네요^^
2014.02.01
*숙
가족의 우애가 느껴지는 푸근한 명절이어서 2014년엔 뭐든 잘풀릴것 같아요~
2014.02.01
*숙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명절 만들어가요~
2014.02.01
*숙
흉보는 명절은 이제 그만~!
2014.02.01
*숙
사랑스런 가족과 있는 시간이 짧은게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2014.02.01
*숙
다같이 음식 준비하고 상차림도 함께하니까 명절이 이렇게도 즐거울수가 없네요^^
2014.02.01
*숙
남자들이 도와주는게 조금은 서툴지만 한없이 고마운 명절입니다^^
2014.02.01
*숙
둘째며느리인 제가 가장 먼저 시댁에 도착했어요. 1등~
2014.02.01
*숙
술상 자주 차리는게 번거롭긴하지만 아주버님이랑 남편이 도와주니까 훨씬 편하고 좋네요~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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