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정 둘째며느리이자 막내며느리입니다. 잘 하고 싶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아요. 예쁘게 봐주세요. 2014.01.19
  • ū *희 며느리도 친정가면 귀한딸인데 일하는 아줌마취급그만하세요 어머니~진짜 힘들어요ㅠㅠ 2014.01.18
  • ū *희 명절! 아들은부엌에 못들어가게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어머니 2014.01.18
  • ū *화 멀리 산다는 이유로.. 형님이 모든걸 다 하셔서.. 항상 죄송해요~ 올해는 제가 음식을 준비해서 갈려구요~ 2014.01.18
  • ū *숙 http://blog.naver.com/ns4990/90188665315 즐거운 명절이면 되는거죠 힘내서 화이팅들 하세요 2014.01.18
  • ū *현 형님과 상의해 음식을 준비해 가면 동서간에 정이 더 돈독해지지요` 2014.01.18
  • ū *지 형님은 시댁과 왕래를 안해서 둘째며느리지만 큰며느리 노릇하고 살아요.. 2014.01.18
  • ū *구 서로 도와가며 웃는얼굴로 명절보내요 ^-^ 2014.01.18
  • ū *희 형님~~ 우리도 즐기며 해요^^ (이런 막내 부럽당~~) 2014.01.18
  • ū *옥 막내지만 둘째며느리랑 비슷한 입장이네요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하면 재밌고 즐거울텐데 ... 201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