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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음식은 저희가 할테니 설겆이는 남편들이 해줘요~
2014.01.18
*희
애교없어서 항상 죄송한 며느리 올명절 가족이 모일자리 생각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2014.01.18
*아
사실 외며느리지만 할껀하고 요구할껀 요구하구.설거지는 남편도 시키고 현명하게 살자구요
2014.01.18
*윤
저는 사실 결혼한지 3달도 안 된 새댁이라 큰며느리이자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에 올해 첫 명절이네요. 마음은 늘 막내며느리같은 며느리이고 싶어요... 아마 이번 명절은 둘째며느리처럼 어머님 도와드리며 그렇게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2014.01.18
*희
명절 스트레스가 없는 저는 음식준비하면서 온 소식을 듣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2014.01.17
*희
둘째정도
2014.01.17
*정
할수 있어 화이팅!
2014.01.17
*정
모두가 즐거운명절이려면 조금씩만 이해해주세요
2014.01.17
*영
우리 조금씩 먹을만큼만 요리해요
2014.01.17
*조
함께 도와가며 나누어요,아즈버님,조카 부탁해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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