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선 전 두며느리중 둘째인데요 맏며느리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둘째의역할도 많고 힘들어요ㅠ 그래도 형님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형님 이 대단해요 2014.01.17
  • ū *선 차가 막힌다느니,아이가 아파서 늦었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2014.01.17
  • ū *수 참아야 하느니라... 명절에 아이둘 데리고 시댁에 혼자 가야하는게 넘 힘이드네요~ 2014.01.17
  • ū *란 정말 셋째 너무 얄밉네요. 전 큰며느리라도 큰며느리 캐리터는 아닙니다. 이제 갓 동서가 들어왔는데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2014.01.17
  • ū *옥 올 명절은 남자들이 설겆이해주면 좋겠어요 2014.01.17
  • ū *일 부담주지말고~ 부담갖지말고~ 서로도우며 현명하게 명절보냅시다. 2014.01.17
  • ū *미 함께 즐기고 함께 웃는 명절이 되도록 해요! 2014.01.17
  • ū *아 되도록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묵묵히 일하려구요^^ 2014.01.17
  • ū *경 올 명절에도 형님과 협심해서 제대로 맛난 음식 만들게요 2014.01.17
  • ū *진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날이니만큼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하자구요 !!막내동서..이번 명절에는 좀 빨리 내려와서 우리 함께 하자...알았지?ㅎㅎㅎ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