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영 차라리 일이라도 시키면 좋으련만....멀뚱하게 있는것도 곤욕이네요...그리고...큰형님~음식은 그래도 먹을만큼은 하자고요~!!!어케 딱 제사상 올릴 한접시만 만드냐고요~ 2014.01.17
  • ū *희 http://blog.naver.com/hkh0318/202607343 저도 꽃며느리 될래요. ^^ 2014.01.17
  • ū *숙 http://blog.naver.com/hello_neo/90188559776 막내며느리인데 항상 맏이 노릇을 하고 있네요. 형님 제발 막내는 저라구요~~ㅋㅋ 2014.01.17
  • ū *진 막내며느리지만,아직 형님이 없어 명절이 싫어요..ㅠㅠ 2014.01.17
  • ū *주 올설은 간단하게해요~~서로 이야기도하구 돕고해요 2014.01.16
  • ū *희 잘한다 맛있다 칭찬해주시는 우리형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4.01.16
  • ū *희 다같이 모여 장보고 음식하고 남자들도 도와주니 이처럼 즐거운 명절도 없어요.쟈주 자주 보고 싶답니다. 2014.01.16
  • ū *희 명절증후군 따윈 무섭지 않타! 든든한 우리 형님들이 계시기에~~막내는 행복합니다 2014.01.16
  • ū *희 막내야~~를 외치는 우리 형님들~~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1.16
  • ū *희 즐거운 명절! 행복한 명절! 바로 막내며느리의 손에 있는걸까요? 막내는 오늘도 달려볼께요!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