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민 어딜가도 가만히 있음 불안한 저는 큰며느리입니다,큰댁의 작은형님보다 제가 더 일을 나서서 하니 작은형님은 가만히 계시네요,..제가 미운털 박힐까 걱정도 좀 되요. 2014.01.17
  • ū *주 외동 며느리.이것 저것 다~~하는데 이제 몸이 힘드네요~^^ 2014.01.17
  • ū *자 힘들다는 말도 못하고 묵묵히 올 설에도 열심히 음식해야 합니다 2014.01.17
  • ū *실 왜 나만 해야 하나요. 몸고생 맘고생 돈까지 쓰고 좋은 소리도 못듣고..또 다시 돌아오고야만 명절증후군..ㅠㅠ 2014.01.17
  • ū *상 늘 지시하는 것 같지만 총괄을 다 큰 며느리가 해서 힘듭니다. 2014.01.17
  • ū *영 http://blog.naver.com/sjy5554/10183814366 대한민국며느리여 힘내시라~ ^^ 2014.01.17
  • ū *양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하는 명절준비로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돼요. 2014.01.17
  • ū *자 모두 모두 함께 준비해서 맛있고 즐거운명절 보냈으면 합니다 ^^ 2014.01.17
  • ū *미 명절은 큰며느리가 제일 힘들어요. 2014.01.17
  • ū *춘 자자 맛난것들 하나둘 만들어볼까.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