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숙 며느리가 친정갈때 좀 늦게가면 어떠나요. 빨리 가려고 말하거나 남편 옆구리 콕콕 쑤시지는 않습니다. 2014.02.13
  • ū *숙 누구나 즐기는 명절이 되가는것같아요. 그 과정엔 분명 이 둘째며느리가 힘좀 썼지요 ㅎ ㅎ ㅎ 2014.02.13
  • ū *숙 눈치껏 남편이 도와주는 명절은 좋은데 가끔 어머님이 얼굴 찡그리실때가 있어요. 2014.02.13
  • ū *숙 형님이 손이 어찌나 큰지 음식을 듬뿍씩 했었는데 둘째며느리인 제가 손을 작게 줄이라고 잔소리해서 이번 명절엔 적당한 음식만 하게됐어요. 2014.02.13
  • ū *숙 둘째며느리가 며느리들 중간역할을 제대로 하니까 집안정리가 잘되요 ㅎ ㅎ 2014.02.13
  • ū *숙 앞으로도 명절은 며느리들ㅇ을 많이 웃게해주는 명절로 변화되도록 가족 모두가 협조해야겠더라구요. 2014.02.13
  • ū *숙 며느리가 웃어야 명절이 즐거운것 같아요^^ 2014.02.13
  • ū *숙 오랜만에 모두가 모인 설명절에 누구나 참여 가능한 윷놀이를 하니까 행복과 기쁨이 배가 되는거있죠~ 2014.02.13
  • ū *숙 가족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즐기는 명절을 보내서 기억에 남는 명절이었답니다. 2014.02.13
  • ū *영 즐겁게 가족과 함께 하면 참좋아요 ㅋㅋㅋ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