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진 큰며느리 2014.02.04
  • ū *미 멀게만 느껴지던 시댁 식구들..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나이가 드니 그분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2014.02.04
  • ū *희 형님 덕분에 즐거운 명절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2.04
  • ū *주 큰며느리..어깨가 무겁다 2014.02.04
  • ū *주 매년 싸우고 화내는 명절..나만 참으면 된다네.. 2014.02.04
  • ū *주 명절은 나를 시험에 들게한다 2014.02.04
  • ū *주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 그냥 며느리라고 합시다. 큰며느리는 일도 더하야하고 양보해야하고! 제사 물려받아야하고...진짜 싫어요. 그러면서 재산은 공평하게 나누라네...어이가 없으심 2014.02.04
  • ū *주 드.디.어. 명절이 끝났다! 여유를 즐기자! 2014.02.04
  • ū *희 http://cafe.naver.com/howyahana/45185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힘들 명절이었겠지만 형님들과 하는 설준비는 항상 재미있어요^^ 올 설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2014.02.04
  • ū *희 http://cafe.naver.com/deliciousstudy/16169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힘들 명절이었겠지만 형님들과 하는 설준비는 항상 재미있어요^^ 올 설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2014.02.04
ó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