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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http://cafe.naver.com/byad/65958 언제나 즐거운 설명절..올해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2014.02.02
*민
말하고 싶지만 알아서 설겆이 도와주는 센스...그래도 허리 휘네요.
2014.02.02
*경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02
*연
힘들었지만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설이었네요.
2014.02.01
*연
큰형님께 세배하고 세뱃돈 받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
2014.02.01
*경
함께해요
2014.02.01
*숙
눈치 보지않고 보는 사람이 먼저 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2014.02.01
*숙
항상 늦게 시댁에 도착하는 동서에게 구박하지 않는 형님이 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2014.02.01
*숙
형님이 리더를 잘하니까 가정이 편안하고 일이 빨리 끝나서 좋았어요~
2014.02.01
*숙
누구보다 애쓰신 형님은 쉬라하고 설날 아침에 떡국은 둘째며느리인 제가 끓였어요~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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