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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신랑의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2014.01.23
*선
https://www.facebook.com/tomatofd/posts/410381155763243?stream_ref=1
2014.01.23
*선
며느리들도 명절때 눈누난나~콧노래부르며 즐기며 일하고싶다요!!
2014.01.23
*영
큰며느리도 딸이다~~ 친정 좀 보내주세요. ㅠㅠ
2014.01.23
*숙
고스톱이 아닌 윷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둘째며느리인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2014.01.23
*정
올 명절은 내 밑으로 다 죽었쓰. 마구마구 부릴테다.음하하하핫^^
2014.01.23
*경
며느리도 웃을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래요
2014.01.23
*경
며느리도 웃을수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래요
2014.01.23
*경
저도 이번 명절에는 웃고 싶어요!
2014.01.23
*숙
나는 우리집 맏며누리 첨부터 신혼때부터 떠안은 많은 제사들 얼굴도 알지못하는 시아버지.시할아버지까지 제사를 지내니 명절만 되도 사람들은 힘이 든다고 하는데,그리고 평상시에도 제사나 행사는 왜그리 많은지,,손위 사람인지라 동서들에게도 항상 웃는 낯으로 대해야하고,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우리맞이들은 그렇게 울었나보다 명절이 무언가 즐거워야하는데 기쁜것만은아니고 요번 명절에는동서들과찜질방에서 실컷수다떨고 남편들 흉을보아야겠어용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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