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숙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에게 격려와 용기를 힘을 북돋워줬어요~ 2014.02.10
  • ū *숙 허물을 들추는 형님보다는 허물을 덮어주는 형님이 되겠습니다. 2014.02.10
  • ū *숙 음식 한그릇에 정성을 담아 가족에게 전달했어요~ 2014.02.10
  • ū *숙 소외된 이웃을 찾아뵙는 훈훈한 명절 만들어가요^^ 2014.02.10
  • ū *숙 이웃에게도 세배 드리러 갔어요. 매우 좋아하시고 외롭지않다고 하십니다. 2014.02.10
  • ū *숙 내가 좀 힘들면 어떻습니까. 그 뒤엔 가족의 웃음과 행복이 있으니 견딜만합니다^^ 2014.02.10
  • ū *숙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명절을 만들어가야겠어요~ 2014.02.10
  • ū *숙 형님 동서 할것없이 모두가 하나가되어 가족을 위해 음식 준비하니 보시는 부모님이 뿌듯해 하시더라구요^^ 2014.02.10
  • ū *숙 가족들의 이야기속에 소통의 공간이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와~ 이게 바로 행복^^ 2014.02.10
  • ū *숙 며느리들 사이엔 보이지않는 벽이 있지요. 그러나 그 벽은 그리 두껍지 않답니다.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