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숙 음식 준비할때 정성을 들여서 하면 가족들이 맛있다며 칭찬 많이 해주더라구요~ 2014.01.22
  • ū *숙 큰형님과 아랫동서 사이에 제가 중간인데 중간역할 톡톡히 하는 스타일~ 2014.01.22
  • ū *숙 큰며느리이자만 항상 일은 제 몫이네요.. 저도 동서에게 시키고 싶네요... 2014.01.22
  • ū *화 올해는 친정에서 보낼께요~ 저 항상 시댁에서만 보냈는데 친정에서 한번쯤 보내도 되지요..?? 2014.01.21
  • ū *화 저는 큰며느리이자 막내며느리... 동서가 있었음 좋겠어요...ㅜㅜ 항상 심심해요..ㅜㅜ 2014.01.21
  • ū *민 우리 서로서로 명절에는 일을 좀 돕자구요. 2014.01.21
  • ū *영 이젠 신랑들이 움직일 차례예요 올해부턴 신랑이 새며느리예요 ㅋㅋㅋ 2014.01.21
  • ū *선 빨리 동서가들어오길.... 2014.01.21
  • ū *옥 빨리 우리 도련님 ~ 장가 가서 형님 소리 듣고 싶네요 ~ ㅎ 2014.01.21
  • ū *규 큰며느리는 악역을 맡는 거 같아요. 속마음은 안그런데, 다들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