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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제발 좀 일은 같이 하자~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고...
2014.01.21
*은
동서 제발 애 핑계되지말고 일찍올 수 없어?
2014.01.21
*희
이집저집 눈치보는것도 힘드네요. .. 역시 형님은 아무나 하는게아냐~~
2014.01.21
*미
저도 눈치보느라 힘들지만, 고생하시는 형님들~ 언제나 감사해요~
2014.01.21
*숙
며느리가 둘인 막내며느리인데 이 캐릭터가 부럽네요. 저는 애교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거든요. 설 명절 즐겁게 보내면 한 해가 평안할 것 같습니다.
2014.01.21
*진
아직 며느리가 저혼자인데 따지고 보면 제가 막내인데, 아직 혼자라 어른들 사이에 끼어서 혼자 뒤치닥거리 ㅠ.ㅠ
2014.01.20
*진
중간에 낀 둘째며느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2014.01.20
*분
저도 둘째 며느리인데 영상속 둘째며느리 넘 공감가요~우리모두 사이좋게 행복한 명절보내요
2014.01.20
*분
저도 둘째 며느리인데 영상속 둘째며느리 넘 공감가요~우리모두 사이좋게 행복한 명절보내요
2014.01.20
*분
저도 둘째 며느리인데 영상속 둘째며느리 넘 공감가요~우리모두 사이좋게 행복한 명절보내요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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