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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아직도 어머님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2014.01.19
*숙
여자가 여자를 위로하는 명절이길 바래요^^
2014.01.19
*숙
궂은일은 내가 먼저~
2014.01.19
*숙
오랜만에 다같이 모인 가족에게 건강한 음식 대접하고 싶어요~
2014.01.19
*숙
17년차 둘째며느리에요. 이젠 어머님이 음식을 며느리에게 안심하고 맡기고 있어요.
2014.01.19
*숙
고생하는 형님동서한테 따뜻한 위로의 말과 칭찬을 먼저 하는것도 좋아요~
2014.01.19
*숙
음식은 미리 분담해서 만들어 오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답니다~
2014.01.19
*숙
동서~ 찬물에 손담그지 말고 따뜻한 물 쓰게나^^
2014.01.19
*국
고생은 한때이고 가족의 행복은 영원하다.
2014.01.19
*경
올해 명절은 아무탈 없이 지나가길 바래요~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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