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ū *연 둘째지만 설명절 음식은 제가 할께요. 2014.01.17
  • ū *희 이번 명절은 출산이랑 겹쳐서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지냅니다, 맘이 편안해요... 2014.01.17
  • ū *진 막내며느리지만,아직 형님이 없어 명절이 싫어요..ㅠㅠ 2014.01.17
  • ū *경 힘든 명절은 이제 싫어요~~ 2014.01.16
  • ū *주 올설은 간단하게해요~~서로 이야기도하구 돕고해요 2014.01.16
  • ū *영 집에서 여자라곤 시어머님.작은어머님빼고는 없어서 죄다 저혼자 해야해요..어머님께서들 도와주시지만 어린 제가 뒷일까지 다해야하죠..남자들은 옆에서 먹고 놀기 바쁘네요..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시댁입니다..남편조차 미워요 ㅠㅠ 2014.01.16
  • ū *주 명절은잼게보내봐요~~ 2014.01.16
  • ū *주 올설은 간단하게해요 2014.01.16
  • ū *화 고3 아들이 있고 집은 좁고, 떼거지로 빈손으로 와서 싹슬이 먹고 가는 식구들 휴~ 2014.01.16
  • ū *화 올해도 더욱 부담스럽고 힘들게 시작되는 설명절입니다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