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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즐거운 명절 웃으며 보내요
2014.01.16
*영
형님과 함께 서로서로 도우면서 명절보내야겠어요~
2014.01.16
*숙
형님 하자시는대로 잘 따라주며 애교부리죠
2014.01.16
*현
며느리가 나뿐이니;; 그래도 아직 어리다보니 죄송해요. 노력할께요.
2014.01.16
*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열심히 할께요.
2014.01.16
*숙
설거지는 막내몫....
2014.01.16
*아
형님이 작년에 들어오셨어요. 저는 10년된 둘째며느리고요. 흑흑
2014.01.16
*희
다섯동서 모두 모여 같이 장보고 음식만들고 동서지간에 우애있는 우리집~~ 막내라 더 행복해요
2014.01.16
*분
외동며느리라 혼자힘들어요
2014.01.16
*란
아직 제사가 없어서.....식구들 먹을 음식만 하고있어요. 근데 그것도 일.ㅠㅠ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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