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수미 | ۼ : 2014-01-30 23:01:14 | ȸ : 136 | ۼ : 1 |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실줄 몰랐는데 막상 기부품을 보니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된거 같아서요. 항상 봉사라는 이름으로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이 없는지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만 보며 더 줄수 없어서 미안헤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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