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봉보이! 다가오는 추석명절. 우리 스트레스보단 서로 배려하며 잘 챙겨주는 행복한 시간 보내자늘 배려해줘서 고마워잉! 이번 추석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 From. 김지화 |
To.지뇬이 힘들게 보낸 명절은 없었지만마음은 늘 편하지 않았었던것같어 묵묵히 수고해줘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 이번명절엔 처가에도 못갈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너무크고~ 명절에 내가 많이 도와주고~ 다리도 많이 주물러줄께요~^^ 사랑해~ From. 주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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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남편 ~ 이번 추석에 빨리빨리 움직이자 나 시댁 음식 준비 끝나면 바로 엄마한테가서 음식할거야 엄마 몸이 안 좋아서 음식하시기 힘들다고 하시고 할머니 제사 음식 내가 하고 싶어 내마음 조금만 헤야려줄거지 부탁해요From. 김진경 |
To.내사랑 그래요 항상가족을 위해 자신을희생하고 살아가는당신에게 그아픈을함께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못하고...이제 부터는당신의 아픔과 가족을위해 열심히노력하는 남편과 아빠로 새롭게시작할께요. 이번 추석은당신이원하는 것으로 하세요. 그리고사랑해요From. 당신의 사랑 남편 |
To.건강이아빠 좋은 말로 할때 잘 부탁해요~~~아님 팍~~!! From. 박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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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신랑~~ 애들이랑 싸우지말고 잘 좀 놀아줘.. 이번 추석땐 당신도 일 좀하고^^From. 이광희 |
To.마눌~ 알았어요. 애들 더 잘보고 추석때도 많이 도울께요^^From. 신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