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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MOVE

To.정경성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 파란가을 하늘에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한들한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 잠시 가던길을 멈추게 하듯이 가을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가을하면 추석명설이 생각나는데요 명절이 지나고나면 주부들은 명절증후균으로 한동안 시름을 해야하지요 주부들을 위해 남편들이 많이 도와줘야겠죠 ! 여보~ 제가 명절에 원하는 건 잠시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당신이 최고야, 당신 덕분에 내가 어깨가 으쓱한다니깐... 하며 건네는격려의 한마디 입니다 아무리 내가 투털거린다고 해도 명절만은 어리광이라 여기며 받아주는 넓은 마음을 가져주세요 !!

From. 권진순

권진순님

To.권진순

여보 고마워 ! 당신 마음 잘 알았으니 앞으로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 잊지 않을께요 서로 따뜻하게 격려하며 명절을 보내요 !

From. 정경성

To.안뇽~

오늘 일찍 들어와용~♥♥♥

From. 양인실

양인실님

To.양인실

어~일찍 들어갈께~~♥♥♥

From. ♡♡

To.안뇽~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이따 봐용^^~

From. 양인실

양인실님

To.양인실

어~일찍 들어갈께~~♥♥♥
라고 문자보내^^

From. ♡♡

To.썬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셈~~~

From. 이선주

이선주님

To.썬

오늘도 즐겁게보내라

From.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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