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울 신랑 주말도 없이 일하는 신랑, 늘 고생하는데 별로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아프지 말고 힘내요!!From. 이희정 |
![]() To.여보야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외롭게 해서 미안...아빠가 되게해준 희정이가 한 없이 고마워...^^ 길게 못쓰는구나... 빠이 From. 김기사 |
![]() To.오빠! 나 신발 이쁜거 봐둔거 있는데사주면 안될까요? 뿌잉뿌잉 저녁에 맛있는 감자탕 끓여놓을께 ^^♥ From. 전영란 |
![]() To.못난이 감자탕은 ok 신발은 니 하는거 봐서From. 서방님 |
![]() To.김봉군 다른 사람들은 쉬는 명절 전날에 근무하게 되어서 조금은 힘들 울 신랑님!이번 추석엔 내가 부모님과 함께 차례 준비할테니 걱정 붙들어 메시고, 봉투만 두둑히! 히히힝 From. 이주영 |
![]() To.꽁냥 올추석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냅시다. 사랑해From. 김신랑 |
![]() To.김연숙 그대님 이번추석에 툭툭털고 일어나세요 기도합니다From. 용수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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