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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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 사랑해 항상 명절때 고생하는 날 위해 열심히 도와줘서 내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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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4.08.29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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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MOVE~~~ 예전에는 혼자서 장보기 부터 차례상까지 혼자서 했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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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순 | 2014.08.29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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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티비보며 놀기만 하더니 요즘에는 전부칠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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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손 | 2014.08.28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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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최고 명절에 힘든일 잘 도와주고 나물도 무쳐주고 청소하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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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희 | 2014.08.28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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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보다 많이 배려하는 편이예요 젊을때는 시가에 가도 무덤덤하고 도와주지도 않더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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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 2014.08.28 | 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