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dnjs3221 부모님 고생하셨어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super71 사랑하는 엄마 항상 건강하세요 2012.10.19 11:50  
  super71 사랑하는 엄마 항상 건강하세요 2012.10.19 11:50  
  msm0321 이번 추석은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제사도 언니랑 같이 준비 했네요.. 많이 힘들고 어려웠어요.. 엄마도 이렇게 힘드셨겠구나.. 엄마가 너무 그리웠던것 같아요!! 엄마 빨리 낳아서 오세요!! 사랑해요~~ 2012.10.19 11:49  
  super71 사랑하는 엄마 항상 건강하세요 2012.10.19 11:50  
  hjy2003 엄마!! 지금보다 더욱 건강해지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2.10.19 11:46  
  wizardjean 어버이는 누구에게나 소중한 이름이라지만, 제겐 한층 더 고맙기만 한 이름들입니다. 한 해 동안 백수로 지내면서... 저,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우리 가족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었기에 견딜만 했답니다. 2011.09.26 07:52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mj6620 추석명절에 신경 써주신 모든 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2.10.19 11:49  
  kodegy 온전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 주세요~ 2012.10.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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