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dmsgp66 |
사랑하는 부모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11.09.26 07:52 |
|
|
rbdnjs3221 |
부모님 고생하셨어요..사랑합니다^^ |
2012.10.19 11:49 |
|
|
milisu777 |
늘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10.19 11:49 |
|
|
bkr6401 |
이 봉투를 열어보시고 마음이 아주 훈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엄마 감사합니다. |
2012.10.19 11:45 |
|
|
kang7429 |
이 봉투를 열면 삼대가 행복해져요 |
2012.10.19 11:48 |
|
|
riber |
늘 며느리의견 먼저 물어봐주시고 또, 선뜻 따라와주시는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2012.10.19 11:49 |
|
|
riber |
어머님과 늘 둘이서만 준비하는 추석이라 그런지 많이 의지하고 또,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당신뜻대로 하시기보단 부족한 며느리의견 먼저 물어봐주시고 존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머님 덕에 명절이 더이상 두렵지않.. |
2012.10.19 11:49 |
|
|
riber |
어머님과 늘 둘이서만 준비하는 추석이라 그런지 많이 의지하고 또,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당신뜻대로 하시기보단 부족한 며느리의견 먼저 물어봐주시고 존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머님 덕에 명절이 더이상 두렵지않.. |
2012.10.19 11:49 |
|
|
pns924 |
이번 추석에 친정갔다가 알았습니다. 아들 담임선생님이 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셨다는걸...곱배기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2012.10.19 11:49 |
|
|
pns924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제자인 저와 우리 아들을 관심과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은혜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거에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
2012.10.19 11:49 |
|
|
|
Ǿ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ǵ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