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fam4 마음 편하고 정성 가득하게 모시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2012.10.19 11:49  
  bb8374 풍성한 보름달처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사봉투의 의미를 잊지 않고 늘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 2012.10.19 11:45  
  ppenen 추석에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012.10.19 11:49  
  kyhohoh 추석같은 마음으로 언제나 풍성하게 2012.10.19 11:48  
  cc73 가족들 모두 건강하기를 2012.10.19 11:46  
  rbdnjs3221 부모님 고생하셨어요..사랑합니다^^ 2012.10.19 11:49  
  minsza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십다. 2012.10.19 11:49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apilla 역시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보내는게최고에요^^ 2012.10.19 11:45  
  bnm2424 엄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는 작은언니~ 언니라고 하기에는 당신의 품이 너무도 커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 언니! 사랑해!!! 2012.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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