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argi 마음처럼 늘 행동이 옮겨지지 않아 그저 겉으로는 못된딸로 보이지만 늘 가슴속엔 고마움을 지니고 있음을 당신께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12.10.19 11:46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fjqmal 늘감사하고감사합니다. 2012.10.19 11:46  
  fjqmal 너무감사해서 행복해요 2012.10.19 11:46  
  milisu777 몸도 마음도 늘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행복해지시길 빕니다. 2012.10.19 11:49  
  kang7429 이 봉투를 열면 삼대가 행복해지리라 2012.10.19 11:48  
  mom55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건강히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2012.10.19 11:49  
  whdmsgp66 부모님 더굽네 올해 한가위가 더 풍요롭고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2011.09.26 07:52  
  mj6620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하루 만들어요! 2012.10.19 11:49  
  mhh6869 요즘같이 어려운때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마음 보여준 울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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