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5yjm |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언제나 저희를 지켜 봐 주시는 우리 부모님 정말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2012.10.19 11:46 |
|
|
kitylion |
사랑하는 우리 엄마~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드릴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2012.10.19 11:48 |
|
|
hwasun91 |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2012.10.19 11:47 |
|
|
hwasun91 |
어느덧 추석이네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2012.10.19 11:47 |
|
|
gusdlgusdl78 |
감사하며 살고 감사에 행복하고 감사에 희망을 가지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
2012.10.19 11:46 |
|
|
hjp0412 |
항상 잊지않고 함께하는 영원한 벗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0.19 11:46 |
|
|
ppai31 |
^^ 어머니 사랑합니다...♡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습니다!! |
2012.10.19 11:49 |
|
|
ppai31 |
어머니를 만난 것이 제게 가장 큰 행복이자 축복입니다. 저를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시고 예쁘게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
2012.10.19 11:49 |
|
|
jaunga |
풍요로운 한가위처럼만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
2012.10.19 11:47 |
|
|
jaunga |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만큼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2.10.19 11:47 |
|
|
|
Ǿ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ǵ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