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h1115 |
한해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가정에 여유와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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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eye2z |
맑은 가을하늘 같은 하루 보내세요. |
2012.10.19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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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6620 |
즐거운일이 넘치고 웃음꽃 피는 한가위 되세요!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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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55 |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 감사해요~항상 건강하시고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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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gu2005 |
사랑하는 엄마^^ 몸도 편찮으신데 항상 매년 김장때면 김치도 담가주시고 손수 농사진 고추가루와 참기름등 보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엄마 올해는 안보내주셔도 되요. 엄마 몸도 많이 편찮으신데 제 걱정은 하지마시고요. 이..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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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337 |
민영언니. 언제나 고마운 마음 뿐이야. 보름달처럼 곱고 꽉찬 마음. 고마워.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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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337 |
민영언니. 언제나 고마운 마음 뿐이야. 보름달처럼 곱고 꽉찬 마음. 고마워. |
2012.10.1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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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p1027 |
엄마 저로 인해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너무 많으셨죠? 항상 엄마에게 웃음을 주기보단 슬픔을 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요. 엄마 이제는 모든문제가 잘 해결됐어요. 이번 추석에 엄마 좋아하시는 한과 사가지고 갈게요. 엄마 .. |
2012.10.1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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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gu52 |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내리사랑을 해주신 엄마 항상 겉으로 표현하지못하고 입안에서 맴돌앗던 사랑합니다라는 단어.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2012.10.19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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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msgp66 |
부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올추석에는 부모님 꼭 찾아 뵙고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
2011.09.26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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