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0393 웃음으로 가득차는 즐거운 명절. 엄마 저번 설날에 뵙고 휴가때 찾아뵐라고했는데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 추석에 찾아뵙게요. 그동안 몸조리 잘하세요 2012.10.19 11:48  
  ap9844 안녕하세요. 누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동안 저를 위해서 희생하시면서 저만 생각하시면서 살아오신 누님께 그동안 모질게 행동했던점 진심으로 용서드립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않좋으신데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 2012.10.19 11:45  
  babylove36 올해도 또 선물보내준 혜준이아버님 감사드려요 2012.10.19 11:45  
  babylove36 해마다명절선물챙겨주는 송양 미안하고 고마워 2012.10.19 11:45  
  babylove36 아이들화장품 책임져주는 조카며느리경애야 감사해 2012.10.19 11:45  
  babylove36 집안일 열과 성을다하시는 고모부 늘 감사드려요 2012.10.19 11:45  
  babylove36 몇년동안 김장해주시는형님 늘 감사해요 2012.10.19 11:45  
  babylove36 매년 추수해서 농산물보내주시는 사돈어르신 정말 감사드려요 2012.10.19 11:45  
  babylove36 늘 안부전호ㅏ해주는 숙이도 고마워~ 2012.10.19 11:45  
  no9844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많은 손주중에 유독 저에게만 사랑을 표현하시고 저만 생각해주는할머니 자주찾아뵙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어요. 이번 추석명절에는 꼭 찾아뵐께요. 할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 2012.10.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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